앨범을 접하기 전 뮤비를 보며 느꼈던 생각입니다.

'이런 보이스를 한동안 듣지 못한다니 아쉽다'

그리고는 이 생각을 뒤로 하고 리뷰의 타이틀을  '그대가 그리워질 이 노래 - 그리워진다' 라 정해봤습니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 되었던 조은의 그리워진다는 생각보다 반응이 뛰어났던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가볍게 앨범의 구성을 보자면

앨범의 앞면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아련한 기억을 되새기는 듯한 회색빛의 자켓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자켓의 컬러와 사진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부분은 뒷면입니다. 이 역시 조은의 멋진 사진이 자리잡고 있네요 :D 멋있습니다-

자 앨범을 열어보면, 싱글 가사와, 조은씨의 귀엽게 나온 사진 그리고 앨범 CD가 있습니다
CD의 전면은 앞의 커버와 같은 이미지로 라벨링 되어있습니다

앞면을 조금 다르게 찍어봤구요-

CD만 찍었구요

그리워집니다..ㅠ






외형은 이렇게 쭉 한번 둘러봤구요 이제 전체적인 리뷰를 가져보겠습니다. 별점으로 평가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노래 - ★★★★☆
자켓 - ★★★☆☆
구성 - ★★★☆☆

첫번째. 노래입니다
노래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처음 조은이라는 가수를 몰랐을때에는 테이인줄 알았지만 테이와 비슷한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귀가 즐거울, 귀로 즐기기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라드를 부를때 한번 쯤은 나온다는 '소몰이'창법이 없는 것에 저는 충분히 만족했었습니다.

참고로 노래에 실린노래는 두가지버전 - 본버전과 어쿠스틱버전-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버젼보다는 코러스같은 데코레이션이 빠진 정말 조은의 목소리만을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버젼을 더 좋게들었습니다.

두번째, 자켓입니다.
첫째로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뭐랄까 개인적으로 내부만 플라스틱인 이런 구조를 좋아해서 (사심한가득)... ㅋ 여튼 커버에 대해서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만. 단 하나 아쉬운 것은.. 그리움과는 전혀 동떨어 진듯한 폰트... 이것은 조금만 더 찾아보고, 다른 방식으로 캘리그라피로 접근했더라면 조금 더 조은의 감성을 잘 전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조그마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구성입니다.
아주 간단한 구성이였습니다. 싱글이기에 들어있지않은 설명지를 보며 아.. 역시 싱글이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조그만한 것에 기분 좋았던 것은 CD를 케이서에서 빼냈을때 들어있던 문구들, 은밀한 곳에 숨겨져서 더 보기 좋았다랄까요?


그리움이라는 감정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이라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 감정이 더욱 깊어 질 것만 같은, 뭐랄까 가슴 깊은 곳이 아련히 젖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리움의 감성이 짙은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개 그리움이라는 것이 찾아오는 그 순간, 아마 이 노래가 제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D

reviewed by.rumaruma
sponsed by. re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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